화재 모습. 박우경 기자 |
대전지검은 20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전담팀을 꾸렸다고 밝혔다.
전담팀은 전영우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전담검사 5명과 수사관 8명으로 구성됐다.
전담팀은 "경찰, 노동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철저히 규명하고 신속한 피해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이 나 55명이 다쳤다. 또 14명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화재 발생 6시간만인 오후 7시 12분쯤 큰 불길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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