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아산 정주영 25주기'..정의선 등 범현대가 청운동 자택서 모여 제사

댓글0
장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포함
범현대가 일가 오후 7시, 제사 지내


파이낸셜뉴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25주기 제사가 열린 서울 종로구 청운동의 정 명예회장 자택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스1 20일 오후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0주기 추모제사가 열린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옛 자택으로 범 현대가 식구들이 들어서고 있다. 사진 왼쪽 위 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규 HDC그룹 회장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사장. 사진=뉴스1화상


[파이낸셜뉴스]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5주기를 맞아 범(汎)현대가 인사들이 20일 정 명예회장의 옛 청운동 자택에 모였다.

범현대가 인사들은 정 명예회장의 25주기를 하루 앞둔 이날 오후 7시께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택에 모여 제사를 지냈다.

이날 오후 6시를 넘겨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이 먼저 도착했고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오후 6시 10분께 도착했다.

이후 정몽일 현대미래로그룹 회장과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그룹 회장, 정몽진 KCC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규 HDC 회장, 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그룹 회장, 정대선 HN Inc 사장, 정몽훈 성우전자 회장, 정몽원 HL그룹 회장, 정성이 이노션 고문, 정몽용 현대성우홀딩스 회장 등이 청운동 자택에 들어갔다.

정몽준 이사장은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기도 했다.

정 명예회장이 생전에 머물던 청운동 자택은 지난 2001년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상속받은 뒤 2019년 3월 정의선 회장이 소유권을 물려받았다.

2002년부터 2015년까지 청운동에서 제사를 지내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자택에서 제사를 지냈으나, 2020년부터 다시 청운동에서 제사를 지내오고 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2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정재계 인사와 그룹 인사 등 총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이어지는 울림'을 열어 정주영 명예회장을 추모했다. 당시 정의선 회장은 범현대가 그룹 장손으로 추모사를 갖고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한 바 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이투데이인천~나트랑 지연율 45.8% 달해⋯내년부터 지연된 시간 평가 반영
  • 세계일보KT&G, 신입사원 공개채용…오는 20일까지 모집
  • 뉴스1"취향따라 고르자"…경동나비엔, 나비엔 매직 인덕션 컬러 추가
  • 전자신문정관장 '기다림', '진짜 침향' 캠페인 나선다
  • 서울경제"이 월급 받고 어떻게 일하라고요"···역대 최저 찍었다는 '공시생', 해법은?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