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5주기에 범현대가(家)가 모였다.
재계에 따르면 범현대가는 20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의 옛 자택에서 제사를 지냈다.
이 자리에는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그룹 회장, 정몽진 KCC 회장, 정몽원 HL그룹 회장, 정몽규 HDC 회장 등이 참석했다.
청운동 자택은 2001년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물려받았고 2019년 아들 정의선 회장에게 넘겨줬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25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정 명예회장의 25주기 추모 음악회를 열었다. 정 회장과 김혜경 여사를 비롯한 정·재계 인사와 그룹 인사 등 총 2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