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상욱 의원 [김상욱 의원실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로 김상욱 의원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울산 본경선 개표 결과 발표를 통해 “기호 1번 김상욱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광역시장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했다.
경선에는 김상욱 의원을 비롯해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안재현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 상임대표 등 3인이 참여한 가운데 김 의원이 최고 득표자로서 과반의 득표를 해 결선 투표 없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후보자별 득표는 공개하지 않았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울산 남구갑 당협위원장을 맡다가 12·3 비상계엄 사태로 지난해 5월 탈당해 민주당에 입당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장 선거는 여당 후보인 김상욱 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김두겸 현 울산시장, 진보당 김종훈 전 울산 동구청장의 3파전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