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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탈락 속 민주당 '5파전' 돌입…통합시장 경쟁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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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상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주상 기자 ㅣ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 예비경선에서 후보가 5명으로 압축되며 본경선 구도가 본격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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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MBC 토론회 장면



2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결과, 정준호 후보가 탈락하고 나머지 5명이 본경선에 진출했다.

본경선 진출자는 기호 순으로 김영록·강기정·주철현·신정훈·민형배 후보이며, 구체적인 득표율과 순위는 당 규정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경선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처음 치러지는 통합특별시장 선거로,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후보들은 본경선에 앞서 권역별 정책배심원 심층토론회에 참여한다. 토론회는 오는 27일 전남 서부권을 시작으로 28일 동부권, 29일 광주권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각 토론회에는 정책배심원 30명이 참여해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검증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4월 3일부터 5일까지 본경선 투표를 실시하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통합특별시 초대 시장 후보를 결정하는 본경선이 임박하면서 후보 간 정책 경쟁과 세 대결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광주전남 이주상 기자 eaglefo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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