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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울산에서 선거 승리의 바람 일으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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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울산시당 후보자 정견 발표회
시장·기초단체장 등 후보 ‘출마의 변’
헤럴드경제

울산 지역 5개 구·군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12명이 정견 발표를 마친 뒤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박동순 기자]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지금 잠깐 우리에게 부는 역풍(逆風)을 순풍(順風)으로 바꿔 가는 것이 정치이자 국민의힘 DNA이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울산시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열린 울산광역시당 6·3지방선거 후보자 정견 발표회장을 찾아 최근 한국갤럽의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20%라는 최저치 기록을 의식한 듯,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앞에 바람이 불지 않았던 적이 없었다. 힘을 모아 싸운다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 울산에서 승리의 바람을 일으켜 달라”며 출마 예정자와 당원들을 독려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장 대표를 비롯해 박성민·김기현 의원, 김태규·김상회 당협위원장, 김두겸 울산시장 등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당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선거 분위기를 북돋웠다.

울산시장 본선 후보로 확정된 김두겸 시장은 이날 “재임 동안 이룬 34조9000억원이라는 투자유치의 결실이 복지로 연결되도록 ‘울산 시민연금’을 도입하고, 2030년 정주인구 120만·생활인구 200만명의 AI수도로 자리 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5개 구·군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발표회에서는 ▷중구=고호근 전 시의원, 김영길 현 구청장 ▷남구=김동칠 전 시의원, 안수일 시의원, 이정훈 구의원, 임현철 전 울산시 대변인 ▷동구=강대길·김수종 시의원, 천기옥 전 구의원, 홍유준 시의원 ▷북구=박천동 현 구청장 ▷울주군=이순걸 현 군수 순으로 ‘2분 발표’를 통해 행정 경험 등을 내세우며 자신이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

박성민 울산시당위원장은 “후보자의 정견 발표 점수를 30% 반영해 경선 지역 등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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