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현 기자(=밀양)(shyun1898@naver.com)]
경남 밀양시 상남면이 주민 밀착형 상담을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밀양 상남면은 19일 오산경로당에서 직접 마을을 방문해 민원을 해결하는 올해 첫 '똑똑똑 통합상담실'을 운영했다.
'똑똑똑 통합상담실'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분야별 담당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민원 상담과 주요 시책 안내를 함께 진행하는 상남면 특화사업이다.
▲최은경 상남면장과 직원들이 오산경로당을 방문해 '똑똑똑 통합상담실'을 운영하는 모습. ⓒ밀양시 |
이날 상담실에서는 오는 27일 시행 예정인 '밀양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중심으로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밀양愛(애) 주소 갖기' 캠페인과 봄철 산불 예방 수칙도 함께 홍보했다.
또한 현장에서 접수된 생활 불편 사항과 각종 민원을 확인하고 처리 방안을 안내하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상담이 이뤄졌다.
최은경 상남면장은 "똑똑똑 통합상담실은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답을 찾기 위한 소통 창구"라며 "행복한 상남면을 만들기 위해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직접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임성현 기자(=밀양)(shyun18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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