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쎈뉴스 / The CEN News 신효은 기자) 경상남도가 올해 장애인 특별교통수단을 확대해 접근성을 높인다.
경남도는 휠체어 탑승 설비를 갖춘 특별교통수단을 늘린다고 20일 밝혔다. 특별교통수단은 스스로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이 주로 이용한다.
현재 경남 18개 시군에서는 시군비와 국비를 합쳐 휠체어 1대 탑승 차량 437대를 운영 중이다. 올해 밀양시, 거제시, 함양군은 1∼2대씩 특별교통수단 4대를 추가한다.
창원시는 경남 시군 중 처음으로 휠체어 3대를 동시에 싣는 다인승 특별교통수단 2대를 증차한다. 이외 다른 시군은 증차 없이 노후 차량 46대를 교체할 예정이다.
지난해 경남 중증장애인들은 특별교통수단을 79만 건 이용했다.
사진=경상남도
(더쎈뉴스 / The CEN News) 신효은 기자 press@mhn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쎈뉴스(the ce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