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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광 안산시장 예비후보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시정’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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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생계형 정치가 아닌 책임형 정치를 통해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안산시정을 펼치겠습니다."

박천광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고강도 혁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시정’을 약속했다.

프레시안

▲지난 11일 안산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박천광 예비후보. ⓒ프레시안(전승표)



박 예비후보는 20일 "정치는 개인의 생계를 위한 자리가 아닌, 시민 앞에 맡겨진 책임을 다하는 자리"라며 "시장에 당선이 된다면 생계형 정치가 아닌, 책임형 정치를 통해 안산을 완전히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한 가장 첫 행동으로 시장 월급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할 뜻을 전했다.

박 예비후보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비롯한 안산시민들이 극심한 경기 침체와 생활고에 직면한 상황에서 시장이 급여를 챙기는 것은 송구스러운 일"이라며 "시장 월급을 지역사회에 사용하는 모습을 시작으로 시민 앞에 맡겨진 책임을 다하는 책임형 정치를 온전히 실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위해 ‘안산시 예산 전면 재검토(Zero-base)’를 통해 전시성 행정과 비효율적인 축제 및 관행적 사업 등으로 낭비돼 온 시정 예산을 원점에서부터 다시 설계하고, 이동권과 돌봄권 및 의료권 등 ‘시민의 절대적 생존권’을 위해 활용할 계획도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으로 마련된 시 예산은 단순히 행정을 위한 돈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수단이 돼야 한다"며 "그러나 지금껏 시 예산은 ‘편성돼 왔으니 유지한다’는 식의 관행과 타성에 묶인 예산 운영이 낭비와 중복을 낳았다"고 꼬집었다.

이어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검토해 필요성과 효과를 따져보고, 불필요한 전시성·중복성 예산은 과감히 정리하겠다"며 "시민의 안전과 민생 및 복지를 비롯해 청년과 교통 및 교육 등 시민의 삶을 중심으로 새로운 안산의 정책들을 설계하고,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직 인사 개혁에 대한 강력한 의지도 드러냈다.

박 예비후보는 "시민의 삶을 외면한 채 '줄서기'에만 급급한 정치 공무원을 철저히 퇴출시키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예산과 인사의 우선순위를 바꾸는 것이 곧 시정의 우선순위를 바꾸는 일"이라고 규정한 뒤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시정을 저 자신부터 실천하며 진정한 안산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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