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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돈사 화재로 돼지 300마리 폐사…3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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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수백 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 인명 피해는 없었고, 축사 한 동이 전소되면서 재산 피해가 발생해 관계 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섰다.

세계일보

20일 오후 1시4분쯤 전북 고창군 고창읍 도산리 한 돈사에서 불이나 연기에 휩싸여 있자 119가 진화하고 있다. 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일 전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분쯤 고창군 고창읍 도산리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철골조 슬레이트 강판 지붕 구조의 돈사 1동(600㎡)이 전소됐고, 내부에 있던 육성돈 300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48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사료 납품업자가 운전 중 돈사 지붕으로 뿜어져 나오는 다량의 연기를 목격하고 관계자에게 알리면서 119 신고로 이어졌다.

소방 당국은 인력 92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3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4시1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고창=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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