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수원시민 누구나 든든한 한끼 식사를"

댓글0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수원특례시가 생활 형편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위한 ‘누구나 든든한 한끼’ 사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돌봄 공백으로 식사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일반식이나 죽식을 배달해 주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식사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추가로 식사를 제공하는 것으로,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과 식사 지원 서비스 연간 이용 한도를 모두 사용한 시민의 부담을 줄이는 등 보다 실효성 있는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레시안

▲‘누구나 든든한 한끼’ 홍보물. ⓒ수원특례시



이용 대상은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시민 △수발할 수 있는 가족 등이 없는 시민 △공적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서비스 이용 중 불가피한 공백이 발생한 시민 등이다.

시는 민간 제공기관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참여를 통해 사업의 공익성 및 효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누구나 든든한 한끼는 기존 지원 기준을 넘어선 시민들도 돌봄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도록 보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해당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이데일리‘10억 대주주 반대’ 이소영, 소신 발언…“흐름 바뀌고 있다”
  • 중앙일보송언석 "세제개편안 발표 뒤 코스피 100조 증발…국민 분노 커져"
  • 전자신문송언석 “세제 개편안 발표에 주식시장 100조 증발…국민 분노 커진다”
  • 프레시안전남도, 난임부부 원거리 이동 시 교통비 지원…회당 최대 20만원까지
  • 더팩트정청래, 검찰·언론·사법개혁 특위 설치…위원장에 민형배·최민희·백혜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