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크래프톤의 창업주인 장병규 의장이 약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장병규 의장은 오는 4월21일부터 5월20일까지 자사주 4만3103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매입한다.
취득 단가는 23만2000원이며 거래 규모는 약 99억9990만원이다. 매입 이후 장 의장의 지분율은 15.05%에서 15.14%로 상승한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이번 주식 매수는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 전략 방향과 성장 비전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지의 의미에서 결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크래프톤 주가는 회사의 본질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보고 있으며 경영진은 중장기 성장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도 자사주 약 50억원치(2만1144주)를 장내 매수로 취득했다.
한편 크래프톤은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장병규 의장과 김창한 대표의 재선임 안건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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