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비뇨의학과가 지난해 총 2602건의 요로결석 시수술을 통해 월평균 217건의 시수술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높은 치료 성적이다.
요로결석은 요로 내 칼슘, 수산염, 요산 등 물질이 돌처럼 결집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극심한 통증과 다양한 합병증 위험이 있다. 결석 크기와 위치별로 적절한 치료 전략 수립이 필수이다.
병원 관계자는 “이 같은 성과는 환자 개개인 상태에 맞춘 체계적이고 다양한 치료 옵션 활용 덕분”이라며 “체외충격파쇄석술, 요관내시경 결석제거술, 경피적 신장결석 제거술 등 여러 기법을 적시에 적용해 속도와 치료 효과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최근 도입한 AI 진단 솔루션 ‘URO dot AI’가 CT 영상을 정밀 분석해 결석 위치와 크기 판단의 신속성을 확보했고, AI 탑재 ‘유로스톤’과 ‘자메닉스’ 장비로 효율적이고 안전한 치료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창기 대표원장은 “첨단 의료 장비와 AI 기술 도입으로 치료 성공률과 환자 만족도가 동시에 증대됐다”며 “앞으로도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요로결석 치료를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