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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벚꽃의 설레임'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준비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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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성 기자(=영암)(wrw1100@naver.com)]
분홍빛 벚꽃과 함께 전남 영암군 전역에 설레임을 불러올 '2026영암왕인문화축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일 영암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기존 축제들과 달리 영암군의 역사 문화 자원과 왕인박사의 주요 업적들을 콘텐츠로 풀어낸 문화관광축제로 오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다.

축제를 주관하는 영암군은 행정 지원 및 유관기간 협력에 나서며,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축제의 기획과 운영 홍보를 담당한다.

영암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는 주민 참여 및 지역 상권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지역의 자산과 자원을 활용한 '주민주도형 축제'를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프레시안

▲영암왕인박사축제 ⓒ영암군



올해는 각 장소의 특성과 분위기에 맞춰 지역 예술단체와 주민들의 화합이 담긴 프로그램,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영암의 농특산물 장터 등을 운영한다.

왕인박사유적지와 상대포역사문화공원에서는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과 퍼레이드를 통해 외부 관람객들의 발길과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영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2024년에 이어 상대포까지 공간을 확장한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축제가 끝난 뒤에도 지속적으로 찾아올 수 있도록 했다"며 "왕인박사의 콘텐츠를 통해 영암이 전국으로 알려지고 다시 찾는 고장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열리는 영암군은 자연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사람이 가장 걷기 편한 길로 조성한 '기찬묏길' 등을 통해 사계절 자연의 변화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전남 서남권 대표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위정성 기자(=영암)(wrw1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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