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윤대헌 기자] 전남 나주시는 오는 28일 영산포 풍물시장 일원에서 ‘제3회 영산포 봄 벚꽃 버스킹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오후 3~7시 진행되는 축제는 나주시립국악단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어쿠스틱 기타, 해금 연주, 샹송과 록 공연, 퓨전 국악, 트로트 가수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행사장에서는 키다리 풍선 아저씨 공연을 비롯해 캘리그래피와 캐리커처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김경선 이창동장은 “영산포의 아름다운 벚꽃과 감성적 음악이 어우러진 봄 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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