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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대왕저수지의 변신...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수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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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은 기자]
문화뉴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신효은 기자) 성남시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이 1단계 공사를 마치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성남시는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공사의 1단계 공사를 완료하고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은 도시 개발로 인근 농지가 사라지면서 수정구 상적동 저수지 일대 약 22만 4천여㎡ 부지가 지난 2009년 도시관리계획 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2018년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본격 추진됐다.

지난 2024년 4월 착공한 1단계 사업에는 총 80억 원이 투입됐다. 산책로와 향기 숲길, 잔디밭 광장, 플로라 가든, 게이트볼장, 주차장 38면 등이 조성됐다.

2단계 사업은 각종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거친 뒤 추진될 예정이다. 연꽃 정원과 야외공연장, 수변 산책로, 쉼터 등 수변 중심 시설이 추가로 들어설 계획이다.

사진=성남시

(더쎈뉴스 / The CEN News) 신효은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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