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호 기자(=대구)(pressiantk@pressian.com)]
▲ (사)글로벌선도기업협회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일 서울 구로구 롯데시티호텔에서 개최한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제공 |
(사)글로벌선도기업협회가 이원해 대모엔지니어링(주) 대표이사를 신임 회장으로 맞이하며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글로벌선도기업협회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일 서울 구로구 롯데시티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을 비롯 전국 13개 지회장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2년간 협회를 이끌어온 민동욱 전임 회장(㈜엠씨넥스 대표이사)의 이임과 이원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민 전임 회장은 지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재임하며 산업단지 내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개최를 통해 회원사들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등 협회의 성장과 위상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원해 신임 회장은 대모엔지니어링(주) 대표이사로, 2016년부터 협회 경기지회장을 역임하며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과 네트워크 활성화에 힘써 왔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글로벌선도기업협회는 기업 간 협력과 산업 간 연계를 이끄는 실질적인 플랫폼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회원사 여러분이 더 큰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협회가 그 중심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이원해 신임 회장의 탁월한 경영 역량과 리더십이 협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한국산업단지공단 역시 선도기업들이 시장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글로벌선도기업협회는 2014년 ‘글로벌 창의혁신 우수기업 육성 사업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300여 개의 글로벌 선도기업을 선정·지원해 왔다.
2017년 12월 산업통상부 승인을 받아 공식 법인으로 출범 이후 전국 13개 지회를 중심으로 회원사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산업단지 우수기업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김기호 기자(=대구)(pressiantk@pressian.com)]
-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