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법원, 배현진 이어 김종혁 징계도 '효력정지'…가처분 인용

댓글0
"국힘 '탈당권유' 징계 멈춰달라" 가처분 인용
법원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로부터 받은 징계를 멈춰달라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아시아경제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윤리위원회에 출석해 소명한 뒤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수석부장판사 권성수)는 20일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앞서 김 전 최고위원은 언론 인터뷰에서 당 지도부와 당원을 모욕하는 언행을 했다는 이유 등으로 국민의힘 윤리위로부터 '탈당 권유' 처분을 받았다. 이후 탈당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난달 9일 제명됐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에 반발해 지난달 19일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다.

앞서 법원은 당 윤리위 징계에 불복해 가처분을 낸 배현진 의원에 대해서도 인용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지예 기자 ea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한국일보[속보]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김건희 특검 출석…'보험성 투자' 의혹 조사
  • 세계일보영월군, 임신·출산·돌봄 맞춤형 지원…"저출생 극복에 최선"
  • 프레시안"기후대응댐? 대체 댐이 누구에게 좋은 겁니까?"
  • 동아일보[부고]‘노태우 보좌역’ 강용식 전 의원 별세
  • 노컷뉴스'폐렴구균 신규백신' 10월부터 어린이 무료 접종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