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 스틸컷 /사진=영화 '왕과 사는 남자' 측 제공 |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어벤져스:엔드게임'(1397만명)을 제치고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영화 5위에 등극했다.
20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오전 누적관객수 1400만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어벤져스:엔드게임'을 넘고 역대 흥행 영화 5위에 안착했다. 역대 흥행 1위는 '명량'(1761만명)이며 2위는 '극한직업'(1626만명), 3위는 '신과함께 - 죄와 벌'(1441만명), 4위는 '국제시장'(1425만명)이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3위를 기록 중이다.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매출액은 지난 19일 기준 1345억6214만원이다. 누적 관객 수가 1448만명을 넘을 경우 역대 매출 1위 등극도 가능하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상왕 이야기다.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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