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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씨네큐브서 부국제 화제작 9편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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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들을 만난다.

태광그룹의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가 운영하는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은 한국독립영화 9편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은 부산국제영화제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광화문행 영화열차 2026: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상영회 in 씨네큐브' 기획전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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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행 영화열차 2026: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상영회 in 씨네큐브' 포스터. [사진=티캐스트 ]



이번에 상영되는 '충충충'은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과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선택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독창적인 연출과 에너지로 주목받았다. 저스틴 H. 민 주연의 '흐르는 여정'은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감독조합 플러스엠상과 KBS독립영화상을 수상했으며, 유재인 감독의 '지우러 가는 길'은 배우상과 뉴 커런츠상을 동시에 거머쥔 2관왕 작품이다.

이밖에 배우 기주봉, 하윤경, 양말복의 열연이 돋보이는 '철들 무렵', 배우 고경표가 제작 및 주연으로 참여한 미스터리 스릴러 '미로', 이제한 감독의 신작 '다른 이름으로', 최승우 감독의 '겨울날들', 유재욱 감독의 '산양들', 이광국 감독의 '단잠' 등 개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한국독립영화들이 관객들과 만난다. 한국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작품들로 기대를 모은다.

씨네큐브는 감독과 배우가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씨네토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4월 4일에는 '다른 이름으로' 상영 후 이제한 감독과 문인환, 황미영 배우가 참석하며, 4월 9일에는 '충충충'의 한창록 감독이 관객과 만난다. 4월 10일에는 '미로' 상영 후 배우 고경표가 참여하는 씨네토크가 예정돼 있다.

씨네큐브 박지예 팀장은 "부산국제영화제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한국독립영화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한국 독립영화의 저력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화문행 영화열차 2026'의 상영작 및 씨네토크 관련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씨네큐브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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