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부산시설공단, 드론·전문가 결합 안전점검 강화

댓글0

[윤여욱 기자(=부산)(yeoyook@gmail.com)]
부산시설공단이 드론과 민간 전문가를 결합한 안전점검 체계를 확대한다. 교량과 급경사지, 고층구조물 등 재난 취약시설을 선제 점검하고 대형 공사와 행사 현장까지 관리 범위를 넓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시설공단은 20일 스마트안전자문단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사업장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안전드림닥터 44명, 드론조종단 37명, 119토목구조대 64명, 녹지구조대 14명 등 모두 159명으로 구성됐다.

프레시안

▲부산시설공단 사옥 전경.ⓒ부산시설공단



공단은 열화상카메라와 레이저 거리 측정, 200배 줌 기능을 갖춘 고성능 드론으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교량, 고층구조물, 급경사지 등을 정밀 진단할 계획이다. 토목구조대는 붕괴 위험 건축물과 옹벽 등 고위험 구조물 안전성을 집중 점검하고 녹지구조대는 재해위험 수목 진단을 맡는다.

공단은 지난해 자문단이 108차례 점검을 벌여 848건의 개선 의견을 냈고 지반침하와 석축 균열 등 긴급 위험 요소에 대한 보강 조치도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는 행정안전부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 대형공사, 시설물 인수 전 합동점검, 각종 행사장 안전관리까지 범위를 넓혀 재난 예방형 안전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윤여욱 기자(=부산)(yeoyook@gmail.com)]

-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전자신문송언석 “세제 개편안 발표에 주식시장 100조 증발…국민 분노 커진다”
  • 연합뉴스[율곡로] 머나먼 샤오캉 사회
  • 프레시안전남도, 난임부부 원거리 이동 시 교통비 지원…회당 최대 20만원까지
  • 더팩트정청래, 검찰·언론·사법개혁 특위 설치…위원장에 민형배·최민희·백혜련
  • 뉴시스안철수 "개미들은 증시 폭락으로 휴가비도 다 날려…李 대통령은 태연히 휴가"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