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트렌드’는 아이와 함께하는 야외 활동을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최신 아웃도어 시장의 흐름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캠핑·피크닉·가벼운 트레킹에 적합한 기능성 의류와 장비, 계절별 필수 아이템, 안전성을 강화한 키즈 아웃도어 제품, 친환경 소재 확대,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슈 가운데 양육자의 준비 부담을 줄이고 아이의 활동성과 안전을 높일 수 있는 정보를 중심으로 선별해 소개한다.
◇ 나이키, 2026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공개
2026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 홈 & 어웨이. ⓒ나이키 |
나이키가 2026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대한민국 축구가 지닌 강인함과 응집된 에너지를 디자인에 담아낸 동시에, 나이키의 최신 이노베이션 '에어로-핏(Aero-FIT)’을 적용해 경기 중 쿨링 퍼포먼스까지 한층 강화한다.
'에어로-핏(Aero-FIT)’은 나이키가 선보이는 쿨링 이노베이션 기술의 정점으로, 피부와 원단 사이의 공기 흐름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돼 기존 나이키 퍼포먼스 의류 대비 두 배 이상의 공기 흐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땀을 빠르게 건조시켜 선수들이 극한의 기후 상황에서도 보다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기 흐름은 디자인 전반에 걸쳐 직관적으로 드러나며, 타원형 메시 존 (Elliptical Mesh Zones)을 통해 시각적인 시그니처로 구현했다. 특히 열이 집중되는 부위에는 더욱 가벼운 메시를 적용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했다. 또한, 그래픽 요소와 프린트를 원단 위에 덧입히는 방식이 아닌 의류 구조 자체를 직접 설계하여 기술적 혁신과 스토리텔링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나이키 엘리트 퍼포먼스 의류 중 최초로 100% 섬유 폐기물을 활용해 제작된 에어로‑핏은 수십 년간 이어져 온 나이키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약속을 실현한다.
2026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의 디자인 컨셉은 '호랑이의 기습’에서 출발했다. 전통 문화 유산과 현대적 스트리트웨어 감성을 결합한 디자인 언어를 통해,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도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현대적인 대한민국을 그려냈다.
홈 유니폼은 한국의 강인함과 수호의 상징인 '백호’를 모티브로 팀의 회복력과 단결, 결정적인 순간에 폭발하는 공격력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정체성을 반영했다. 백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타이거 카모플라주 패턴을 적용하여 헤리티지와 현대성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여기에 전통 한국 서예와 서구적 디자인 요소를 결합한 커스텀 서체로 팀의 정체성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냈다.
어웨이 유니폼은 '기습’ 서사를 확장했다. 꽃이 피어오르는 순간의 응축된 에너지와 폭발적인 기세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만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대담한 바이올렛 컬러가 함께 어우러져 우아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갖춘 한국 축구의 경쟁력을 보여준다.
2026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홈과 어웨이 유니폼은 나이키 풋볼 캠페인 '발톱의 역습’과 만나 하나의 메시지로 더욱 강력하게 연결된다. 이 캠페인은 기다리던 역습의 순간에 선수들이 함께 움직이면 멈출 수 없는 존재가 된다는 선언이자, 폭발하는 대한민국 축구의 집단적 에너지를 상징한다.
2026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유니폼은 3월 23일 공식 출시되며, 3월 28일 대한민국 vs 코트디부아르 경기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 다이나핏, ITZY 유나 X 육상여제 김지은 '스카이 다이나마이트’ 러닝화 TV CF 공개
다이나핏 여성 뮤즈 ITZY 유나와 김지은 선수가 함께한 ‘스카이 다이나마이트’ TV CF. ⓒ다이나핏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DYNAFIT)이 러닝 시즌을 맞아 브랜드 뮤즈 ITZY(있지) 유나, 단거리 '육상 여제’ 김지은 선수와 함께한 S/S 시즌 신제품 러닝화 '스카이 다이나마이트(SKY DYNAMITE)’ TV CF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러닝화를 물어봤는데 폭탄을 추천받았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스카이 다이나마이트’만의 지면을 딛는 순간 폭발하듯 터지는 강력한 탄성력을 강조했다. 특히 육상 선수 김지은이 초보 러너 유나에게 비법을 전수하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다이나핏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시청자들이 보다 직관적이고 유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엇보다 캠페인에서 ITZY 유나의 에너제틱한 매력과, 실제 필드를 누비는 김지은 선수의 전문성이 만나 시너지를 발휘했다. 러닝의 즐거움을 발견해가는 유나의 밝고 건강한 모습에 김지은 선수의 진정성 있는 퍼포먼스가 더해져 제품의 신뢰도를 높였다.
영상 속 제품인 '스카이 다이나마이트’는 다이나핏의 고도화된 기술력이 집약된 고성능 러닝화다. 지면을 딛는 에너지를 전진하는 힘으로 전환하는 '에너지 리턴율’이 81.7%에 달하며, 하프나 풀코스 마라톤처럼 긴 거리를 달릴 때도 힘을 덜 들이고 더 빠르게 나아갈 수 있는 추진력을 제공한다. 또한 230g의 초경량 무게로 장시간 러닝 시 발과 무릎에 가해지는 피로감을 줄였다.
다이나핏 관계자는 "러닝 전문가가 초보자에게 전하는 비법이라는 콘셉트를 통해 제품의 기술력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며 "본격적인 러닝 시즌인 봄을 맞아, 러너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여 차원이 다른 달리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나와 김지은 선수가 함께한 26SS TV CF 영상은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스카이 다이나마이트’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파타고니아, 클라이밍 팬츠 '벵가 록 팬츠(Venga Rock Pants)’ 출시
파타고니아, 클라이밍 팬츠 ‘벵가 록 팬츠(Venga Rock Pants)’ 출시. ⓒ파타고니아 |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가 클라이머의 모든 움직임을 위한 '벵가 록 팬츠(Venga Rock Pants)’를 출시한다.
신제품 벵가 록 팬츠는 스페인어로 '힘내!', '가보자!'를 뜻하는 '벵가(Venga)'라는 이름처럼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하는 클라이머를 위해 설계된 제품이다. 볼더링부터 크랙 등반, 험준한 암벽 환경까지 실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클라이밍 환경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으며, 하이 스텝(High Step)과 스테밍(Stemming)처럼 다리를 크게 들어 올리거나 벽을 밀어내며 버티는 동작까지 고려한 고가동성 디자인이 특징이다.
소재에는 파타고니아의 친환경 철학이 담겼다. 재생 유기농 인증 순면(Regenerative Organic Certified®)과 스판덱스를 혼방해 오랜 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용감과 통기성, 신축성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암벽과의 잦은 마찰을 견디는 내구성을 갖췄다. 파타고니아는 1996년부터 유기농 면을 도입한 데서 나아가, 토양 복원과 동물 복지, 농가의 삶 개선을 위한 최고 수준의 재생 유기농 인증 면을 제품에 적용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토양에 더 많은 탄소를 저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벵가 록 팬츠는 클라이머의 편의를 고려한 실용적인 디테일도 갖췄다. 무릎과 가랑이 부분에 원단을 보강해 내구성을 높였고, 신축성 있는 허리 밴드와 평평한 구조의 주머니를 적용해 하네스 착용 시에도 거슬림 없이 활동이 가능하다. 우측 허벅지의 지퍼 포켓은 수납 편의성을 더했으며, 바짓단의 조임끈으로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핏을 조절할 수 있다.
벵가 록 팬츠는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기장에 따라 레귤러(Regular)와 쇼츠(Short)로 두 가지로 선보인다. 모든 제품은 생산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공정무역(Fair Trade Certified™) 봉제 인증 공장에서 생산된다.
◇ 노다(norda®), 트레일 러닝화 '005’ 신규 컬러웨이 2종 출시
레이스데이 모델 005의 신규 컬러웨이 2종. ⓒ노다 |
글로벌 피나클 트레일 러닝 브랜드 '노다(norda®)’가 레이스데이 모델 005의 신규 컬러웨이 2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컬러는 'Laser’와 'Comet’으로, 국내에서는 아웃오브올(OUT OF ALL)을 포함한 주요 셀렉트 스토어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005는 "가장 가볍고, 가장 빠르며, 가장 안정적인 트레일 슈즈"를 목표로 개발된 피나클 레이스데이 모델이다. 바이오 서큘러 다이니마(Bio Circular Dyneema®) 어퍼는 새로운 직조 방식으로 업그레이드되어 통기성과 착화감을 한층 강화했으며, 미드솔에는 세계 최초로 아니텔(Arnitel®) TPEE 소재가 적용되어 80% 이상의 에너지 리턴과 가벼우면서도 탄력적인 쿠셔닝을 구현했다.
남성 US 8.5 사이즈 기준 약 214g의 초경량 무게를 갖춘 005는 단순한 레이스 슈즈를 넘어, 트레일 러닝 '슈퍼 슈즈’의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SS26 시즌에는 기존 'Neve’ 컬러에 이어 'Laser’와 'Comet’ 두 가지 신규 컬러웨이가 추가된다. 'Laser’는 강렬한 레드 스트라이프와 블랙 디테일을 기반으로 속도감과 공격적인 퍼포먼스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컬러웨이다. 단순한 레이스용을 넘어, 우승을 목표로 설계된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Comet’은 코스믹 테마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로, 퍼포먼스와 디자인의 균형을 강조한다. 레이스 슈즈의 기능성은 물론 라이프스타일 감성까지 반영해 스타일링을 고려하는 러너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안한다.
최근 트레일 러닝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며 다양한 브랜드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노다 005는 레이싱 퍼포먼스 영역에서 차별화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신규 컬러웨이 출시는 퍼포먼스와 디자인을 동시에 중시하는 러너들에게 또 하나의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다 005 'Laser’ 및 'Comet’ 컬러웨이는 20일부터 아웃오브올 서교·명동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포함한 국내 주요 리테일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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