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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봉 스벅’ 이어…오두산 전망대에 ‘북한뷰 투썸’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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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개장
서울경제

강 건너 북한의 황해도 개풍군 마을이 훤히 보이는 오두산 통일전망대에 프랜차이즈 카페가 들어선다.

20일 업계 등에 따르면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소재 오두산 통일전망대 4층에 투썸플레이스 카페가 이달 24일 문을 연다. 기존 카페 개인사업자와 운영 계약이 종료돼 새 공개입찰을 거쳐 투썸플레이스가 선정됐으며 계약기간은 3년이다.

오두산 통일전망대는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민간이 북한과 가장 가깝게 접근할 수 있는 대표 명소로 꼽힌다.

카페는 ‘평화세트’와 ‘통일세트’ 등 오두산 통일전망대 특화 메뉴와 전용 ‘굿즈’(기념품)를 판매할 예정이다. 제복을 입은 군인, 경찰, 소방관은 음료를 10% 할인받을 수 있다.

해당 카페는 2014년 문을 연 김포 애기봉 통일전망대 스타벅스에 이어 통일전망대에 두 번째로 들어서는 프랜차이즈 카페다.

김유승 기자 k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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