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지난 18일 오전 동원장보고관 1층에서 2026년 제3회 부산을 말하다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의 지·산·학·연 기관장들이 참석해 부산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배정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원장의 ‘K-조선기자재 산업의 미래 전략’ 발표에 이어, 조선기자재 산업 생태계 조성을 비롯해 북극항로 개척과 부산의 해양수산, 물류, 금융, 스타트업 등 분야의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배상훈 총장은 “지역 주요 기관들이 미래 전략을 함께 논의하며 부산 발전의 소중한 계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 대학도 이를 위한 기술, 정책 등의 핵심이 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는 배상훈 총장을 비롯해 권성연 부산시 교육개혁지원관, 김민수 기장물산 대표, 김상기 ㈜유주 대표, 김종덕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배정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원장, 서종군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원장, 양재욱 부산백병원 원장, 조정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 채재익 인터오션 대표, 최현우 ㈜어기야팩토리 대표 등 12명이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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