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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효성중공업, 3%↑…美 수출용 가스절연차단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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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스프링 조작 방식 적용해 개발
국내 최초 미국 수출용 스프링 조작 방식 가스절연차단기(GCB)를 개발한 효성중공업의 주가가 전일 대비 3% 올랐다.

아시아경제

20일 오전 9시51분 기준 효성중공업은 전일 대비 3.04%(8만2000원) 오른 27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장 초반 277만6000원까지 올랐다.

효성중공업은 이날 미국 수출용 CGB 개발을 완료하고 전기·전력 분야 국제 표준을 제정하는 기구인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규격 인증 시험도 통과했다고 밝혔다.

CGB는 전력망의 부하를 관리해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이상 발생 시 전류를 빠르게 차단해 정전이나 기기 파손을 막는 핵심 안전 설비다.

효성중공업 측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362kV GCB는 국내 최초 스프링 조작 방식을 적용했다. 기존의 공기압 조작 방식 대비 5분의 1 수준의 에너지로 작동해 소음을 크게 줄이고 품질 신뢰성을 높였다. 완제품 상태로 운송할 수 있어 설치 시간도 기존 대비 80% 이상 단축했다.

효성중공업은 해당 제품의 개발 단계부터 미국 고객사들로부터 1000억원 이상의 사전 수주를 확보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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