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정현 기자] 패션 브랜드 어비험즈(ABEEHUMS)와 지쿤(GEECOON)이 경주 황리단길에 카페형 복합 매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1층부터 3층 전층을 활용하는 대규모 공간으로, 의류 쇼핑과 카페가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 자연과의 조화를 강조하는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방문객이 머물며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들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매장 오픈에 앞서 진행된 사전 행사에는 타이거JK, 디셈버 D.K, 걸그룹 체리블렛의 허지원 등 아티스트 공연과 함께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매장 인근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렸으며, 특히 2층 테라스에서 열린 라이브 공연에는 국내외 팬들이 함께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경주 황리단길 매장은 어비험즈와 지쿤이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현장에서 확인된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동남아, 일본, 중국 등 해외 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이벤트와 공연 등을 통해 고객들과의 접점을 늘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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