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 |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최정호 전북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20일 지속 가능한 농촌 모델 구축 방안으로 '농촌체류형 도농 상생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익산은 풍부한 역사문화자원과 천혜의 자연환경, 우수한 식문화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농가민박과 농촌체험, 시티투어, 지역 공동체 생활을 결합한 체류형 농촌 힐링 관광 정책"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기존 농촌관광이 단기 방문 중심이었다면 이 사업은 생활과 교류, 도농상생에 초점을 둔 것이 특징"이라며 "가족·학생·직장 단체 등을 대상으로 1박 2일·2박 3일·일주일·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운영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농촌체류형 도농상생 프로젝트가 익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농가별 체크리스트, 안전·위생 매뉴얼, 후기·현장 점검·평가 체계 등 운영 표준화 및 품질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 학생·청소년(역사문화, 수학여행) ▲ 기업·공공기관(워크숍·연수, 시티투어) ▲ 가족 관광객(농사·전통음식 체험) ▲ 외국인·도시민(지역문화 교류, 홈스테이) 등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농촌 소득 다각화, 지역 상권 활성화, 도농 교류 확대, 인구 유입 기반 마련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단순한 하루 관광이 아니라 익산에서 삶을 체험하고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자라는 익산'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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