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대구시지회가 18일 오후 iM뱅크 제2본점 2층 대강당에서 창립식을 가졌다.(사진제공=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대구시지회) |
(더쎈뉴스 / The CEN News 시성배 기자)(사)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대구시지회가 18일 오후 iM뱅크 제2본점 2층 대강당에서 창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체육계 인사와 협회 임원 및 회원들 축하객 등 400여명이 참석해 대구시지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창립식은 개회 선언, 내빈 축사, 지회장 인사, 임원 위촉장 수여, 비전 선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협회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운영 계획이 발표됐다.
류미숙 지회장이 창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초대 지회장으로 취임한 류미숙 지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출범식이 아니라, 대구 여성 생활체육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을 지키고, 서로를 응원하며, 지역사회에 에너지를 전하는 협회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지회는 앞으로 정기대회 및 친선교류전 개최, 여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집중할 계획이며 생활체육 지도자 발굴 및 양성, 지역사회 공헌 활동 확대, 심판인재 양성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장 행사 전경 |
최근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 참여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번 창립을 계기로 대구 지역 여성들의 건강 증진과 활발한 사회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여성 파크골프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마련될 전망이다.
한편 대구시회는 이번 창립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쌀을 기부 받았으며 이를 일부 후원금과 함께 지역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시성배 기자 ssb87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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