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제공 |
[파이낸셜뉴스] 티웨이항공은 인천-사가 노선의 올해 1~2월 탑승률은 95%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83% 상승했다. 올해 3~4월 예약율 또한 약 87%를 기록 중이다.
인천-사가 노선은 티웨이항공이 국적사 중 단독으로 운항 중인 노선이다. 주 4회(월·수·금·일) 일정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10분경에 출발해 규슈 사가국제공항에 현지 시각 오전 9시 40분경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현지시각 오전 10시 40분경 출발,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12시 15분경 도착 일정으로, 비행시간은 약 1시간 30분 소요된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31일까지 티웨이항공 탑승객을 위한 사가 관광 투어버스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티웨이항공은 인천발 일본 노선뿐 아니라 대구·부산·청주·제주 출발 일본 노선도 운영하며 지역 출발 수요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앞으로도 노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일본 소도시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가 노선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운항을 기반으로 노선 다변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여행 선택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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