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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 직원 사칭 사기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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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창민 기자(=제주)(pressianjeju@gmail.com)]
제주에너지공사 직원을 사칭해 금융상품 가입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돼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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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사칭 명함.ⓒ제주에너지공사



제주에너지공사는 최근 공사를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하거나, 금융상품 가입을 유도하는 사기 시도가 확인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칭범들은 공사 직원임을 가장한 위조 명함을 제시한 뒤 특정 업체를 통한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한 뒤 선입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또 다른 사례로는 공사 직원을 사칭해 특정 금융기관의 상품 설명을 위한 방문을 요청한 뒤 계좌 입금을 유도하기도 했다.

공사는 공식 절차를 거치지 않고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특정 업체를 통한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하거나 특정 금융기관을 소개하는 경우는 없다고 밝혔다.

유사 사례 발생 시에는 명함이나 공문에 기재된 번호가 아닌 제주에너지공사 공식 연락처 또는 계약담당자를 통해 반드시 진위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창민 기자(=제주)(pressian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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