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I의 종목 이야기] 우버, 리비안에 최대 12.5억달러 투자...로보택시 사업

댓글0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19일자 로이터 기사(Uber to invest up to $1.25 billion in Rivian as part of robotaxi deal)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우버(종목코드: UBER)가 전기차 제조업체 리비안(RIVN)에 최대 12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우버는 2028년부터 완전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R2 SUV 1만 대를 로보택시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두 회사가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뉴스핌

우버 로고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우버는 우선 3억 달러를 투자하고, 리비안이 특정 자율주행 성과를 달성할 경우 2031년까지 나머지 금액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우버의 투자는 리비안에게 필수적인 자금과 대규모 상업 파트너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리비안은 자율주행 로드맵을 가속화하기 위해 연구개발 비용을 늘리면서, 2027년에는 조정된 핵심 이익을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BNP파리바의 제임스 피카리엘로 애널리스트는 "이번 발표는 이미 널리 예상된 바였다"며 "리비안이 2028년에는 EBITDA 손익분기점을 달성하고, 2030년에는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할 것으로 여전히 전망한다. 우버의 초기 투자가 추가 연구개발 비용을 충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인택시에 대한 관심은 수년간의 약속 불이행 이후 최근 몇 달 사이 급격히 높아졌다. 인공지능(AI)과 기술 제휴가 복잡한 교통 상황을 더 빠르게 해결하고 높은 비용을 완화할 수 있다는 기대를 키우고 있다.

고급형 R1S SUV와 R1T 픽업트럭으로 알려진 리비안은 아직 로보택시를 출시하지 않았지만, 지난해 12월 자율주행용 맞춤형 컴퓨터 칩을 처음 공개했다. 회사는 또한 이번 분기 내에 더 작고 가격이 합리적인 R2 SUV를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알파벳(GOOGL)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는 미국 여러 도시에서 약 2500대의 로보택시를 운영하며 배치를 가속화하고 있다. 테슬라(TSLA)는 텍사스 오스틴에서 소규모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올해 빠른 확장을 약속했다.

리비안의 R2 로보택시는 우버 플랫폼에서만 제공되며, 샌프란시스코와 마이애미에서 먼저 시작될 예정이다. 두 회사는 우버가 2030년부터 최대 4만 대를 추가로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모든 성과 지표가 달성될 경우, 2031년 말까지 미국, 캐나다, 유럽 25개 도시에서 수천 대의 감독 없는 리비안 R2 로보택시가 배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버는 여러 로보택시 운영업체를 위한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웨이모, 바이두, 루시드 등 자율주행 업계 전반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또한 엔비디아(NVDA)와 협력해 자율주행 개발을 진행 중이며, 칩 설계업체의 인공지능과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활용해 로보택시 시스템의 개발과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kimhyun01@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지금 봐야할 뉴스

  • 문화뉴스카카오뱅크 앱 장애 '두 번 발생'…원인 오판에 복구 중 재오류
  • 뉴시스송파구 올림픽대로서 차량 화재…남성 1명 사망
  • 조선비즈대원, 24일부터 ‘김포 칸타빌 에디션’ 임의 공급 청약
  • 동아일보김정은, 신형 탱크에 딸 주애 태우고…“전쟁준비 완성”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