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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대규모 국책사업 잇단 선정…미래 성장 거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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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전북 김제시가 대규모 국책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 미래 성장 기반을 빠르게 구축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2,976억 원 규모의 국도 21호선 확장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된 데 이어, 1,738억 원 규모의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도 예타 대상에 선정됐다. ( 캡션 / 고봉석 기자, 김제시청 전경 )



[스포츠서울 ㅣ 김제=고봉석 기자] 전북 김제시가 대규모 국책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 미래 성장 기반을 빠르게 구축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2,976억 원 규모의 국도 21호선 확장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된 데 이어, 1,738억 원 규모의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도 예타 대상에 선정됐다.

또한 총사업비 1,354억 원이 투입되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 역시 예타 대상에 포함되며, 김제시는 농생명 산업과 해양·관광을 아우르는 미래 산업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는 2028년부터 2032년까지 조성될 예정으로, 종자 기술 개발부터 생산·가공·유통·수출까지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생산유발 2,435억 원, 고용유발 636명 등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

국립해양도시과학관은 새만금 신산업과 재생에너지, 첨단모빌리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과학·문화 거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며, 지역 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김제시는 이들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미래 성장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대규모 국책사업은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드는 핵심”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이 본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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