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 디저트 매장에서 직원이 19일‘고메 위크’를 앞두고 출시된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롯데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은 오는 20일부터 4월 5일까지 식품관의 신선한 식재료부터 식당가의 품격 있는 요리까지 한데 모은 대규모 미식 행사 ‘롯데 고메 위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속 있는 쇼핑과 전국적인 화제를 모은 디저트를 지역에서도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가계의 실속 있는 장보기를 지원할 ‘선착순 줄서기 상품전’이 열린다.
20일부터 26일까지 1차 행사를, 27일부터 4월 5일까지 2차 행사를 나눠 진행한다.
밥상 필수품인 삼겹살을 비롯해 올리브유, 김 등 80여종의 식재료를 엄선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평일 저녁의 외식이나 모임을 계획 중인 고객을 위해 파격적인 ‘다이닝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대구점과 상인점 다이닝 식당가에서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평일 오후 6시 이후 엘페이(L.Pay)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7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15만원 이상 결제 시 5만 원이라는 역대급 할인을 즉시 제공한다.
더불어 주말 방문 고객을 위해 엘페이로 2만원 이상 결제 시 델리&베이커리 매장에서 쓸 수 있는 5000원 할인권도 롯데백화점 앱(APP)을 통해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MZ세대의 발길을 사로잡을 ‘빵지순례’ 팝업 스토어와 주류 축제도 이어진다.
대구점에서는 20일부터 애플파이로 유명한 ‘사과당’ 팝업 스토어를 지역 최초로 선보인다.
이어 상인점에서는 27일부터 춘천 명물 ‘감자밭’과 부산 인기 베이커리 ‘화전리 제빵소’ 팝업을 열어 지역 고객들의 입맛을 공략한다.
아울러 양 점포 식품관에서는 27일부터 프리미엄 빈티지 와인부터 데일리 와인까지 폭 넓게 제안하는 ‘롯데 와인 위크’를 동시 개최해 미식의 풍미를 더할 예정이다.
유현권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고물가 시대,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과 즐거운 미식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식품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