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신고]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29일 서울 용산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12억원대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3월 고위공직자 수시재산등록에 따르면 김 이사장의 총 재산은 12억5353만원으로 집계됐다.
재산 대부분은 부동산이 차지했다. 부동산은 본인과 배우자를 통틀어 8억6500만원이었다.
김 이사장 본인 소유의 전북 전주시 아파트가 1억2500만원으로 신고됐고 서울 동작구 아파트 전세권은 5억4000만원이었다. 서울 중구에 있는 배우자 명의의 교육연구 및 복지시설 전세권은 2억원으로 나타났다.
예금은 김 이사장 부부와 차녀를 합쳐 총 3억6236만원이었다. 김 이사장 본인 예금은 4727만원, 배우자는 1억9033만원을 보유했다. 차녀 명의 예금은 1억2476만원으로 집계됐다.
증권과 가상자산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는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차녀는 상장주식 952만원, 가상자산 235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이 밖에 2021년식 아반떼 등 김 이사장 명의의 자동차 2대 가액은 1430만원이었다.
장녀는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재산 고지를 거부해 이번 신고에서 제외됐다.
황예림 기자 yellowyer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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