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2026년 3월 19일 국내 금 시세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이날 순금(3.75g) 기준 '팔 때' 가격은 86만 원으로 전일 대비 1만5천 원 내리며 약 1.71% 하락했다. '살 때' 가격 역시 101만8천 원으로 2만4천 원 하락해 약 2.30%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18K 금은 '팔 때' 기준 63만4천 원으로 1만1천 원 하락하며 약 1.71%의 내림세를 기록했으며, 14K 금은 '팔 때' 49만2천 원으로 9천 원 떨어져 약 1.80% 하락했다.
백금(플래티넘)은 '팔 때' 35만2천 원으로 8천 원 하락해 약 2.22% 내렸고, '살 때'는 42만4천 원으로 1만 원 하락하며 약 2.30%의 하락률을 보였다.
은 시세도 약세를 보였다. 은의 '팔 때' 가격은 1만4,500원으로 500원 하락해 약 3.33% 내렸으며, '살 때' 역시 1만6,500원으로 500원 하락해 같은 수준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한편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찬성 11표, 반대 1표로 금리 동결이 결정됐다. 연방준비제도는 성명에서 "중동 상황이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불확실하다"고 명시했다고 한다.
이는 단순한 금리 정책을 넘어 지정학적 리스크가 금융시장 전반에 직접적인 변수로 작용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금 시장은 이러한 변화에 즉각 반응하는 특성을 갖는다. 금은 이자 수익을 창출하지 않는 자산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금리가 상승하면 매력도가 낮아지고, 금리가 동결되거나 하락하면 상대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구조를 가진다. 이번 금리 동결은 금 가격 하방 압력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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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