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목요일장(18일)에서 소폭 하락으로 마친 가운데 시선은 주말을 앞둔 19일장으로 향하고 있다.
18일 두산에너빌리티는 NXT 기준 10만5700원에 마감했다. 전일보다 1.49% 내린 것이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속한 코스피 지수도 이날 하락 커브를 그렸다. 코스피는 2% 이상 하락해 5763.22에 마감했다.
특히 최근 시장에서 주목받았던 원전 관련 종목들도 이날은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대창솔루션과 오르비텍 등 일부 종목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지만, 전일 급등세를 나타냈던 우리기술 등은 하락세로 전환되며 종목별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처럼 국내 원전주 전반의 흐름이 엇갈리는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다시 펀더멘털로 이동하고 있다.
단기적인 계약 성과를 넘어 향후 추가적인 수주가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여부가 핵심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원전 산업 특성상 중장기 프로젝트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향후 수주 모멘텀의 지속 여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글로벌 변수 역시 주가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장기화되고 있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금융시장 전반의 변동성을 키우고 있는 만큼, 이에 따른 에너지 시장과 투자심리 변화가 원전 관련주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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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