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신고]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1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받고 있다. 2026.02.13. ppkjm@newsis.com /사진=강종민 |
지난해 12월 취임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8억여 원, 김영국 국토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이 17억여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0일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3월 수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홍 차관의 총 신고재산은 8억6212만원이다.
홍 차관은 10억500만원 상당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신도림태영타운을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로 신고했다. 홍 차관 어머니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호수마을5단지아파트 3억5000만원을 포함한 건물 총 신고액은 13억5500만원이다.
예금은 본인 8126만원, 배우자 1487만원, 어머니 2814만원 등을 합친 1억2438만원을 신고했다. 주식은 배우자 명의로 삼부토건 10주, 삼성전자 1주, 한미반도체 1주 등을 합쳐 25만원을 신고했다.
또 본인 2016년식 쏘나타(652만원), 배우자 2009년식 A6(456만원) 등을 재산 목록으로 올렸다. 이밖에 홍 차관은 본인 금융채무 3억7840만원, 배우자 사인간채무 1억7000만원 등 채무 6억2860만원을 신고했다.
지난해 12월 신설한 국토부 주택공급추진본부의 김영국 본부장은 총 17억302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의 서울 동작구 사당동 롯데캐슬 7억3500만원, 세종시 어진동 한뜰마을1단지 3404만원(공무원 연금공단 방별 임대) 등 건물 신고액은 7억6904만원이다.
김 본부장은 본인 예금 3억1278만원, 배우자 3억3354만원, 장녀 6773만원 등 예금 총 7억1405만원을 신고했다. 증권으론 배우자 삼성전자 160주, 한국전력 2900주 등 1억5606만원, 장녀 SK하이닉스 10주, 삼성전자 10주 등 771만원 등 총 1억6377만원이 신고됐다.
이외 본인 금 24K 30g(686만원), 배우자 금 24K 37g(857만원) 등 금 1543만원이 있었다.
정혜윤 기자 hyeyoon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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