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조총련 중앙본부 |
경시청에 따르면 우익단체 연합체인 '국가주의 사상단체 회의'의 구성원인 가네코 히데가쓰(53) 씨는 이날 낮 높은 외벽으로 둘러쳐진 조총련 중앙본부 정문 앞에서 '이놈'이라고 외치고서 갖고 있던 도끼를 부지 안으로 던졌다.
이에 주변에서 경계 중이던 현지 경찰은 총포·도검류 관련 법률 위반 혐의로 그를 붙잡았다.
가네코 씨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에 대해 불만이 있다는 취지로 경찰에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총련은 일본에 대사관을 갖고 있지 않은 북한의 창구 역할을 맡고 있으며 경시청은 24시간 주변을 경비하고 있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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