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쎈뉴스 / The CEN News 서혜빈 기자) 경기 시흥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인 시흥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활용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예술을 즐기는 생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행사로, 올해로 21회째를 맞는다.
특히 2017년 문화관광축제로 처음 선정된 이후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연속 지정을 유지하게 되면서 국가대표 축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025년 9월 열린 '제20회 시흥갯골축제'에서는 염전을 활용한 야간 공연 '바람에 핀 소금꽃'과 열기구 체험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지난 6일 혁신토론방에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열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추진위원회는 문화예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문가, 청년, 시민 대표, 시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축제 기본계획 수립부터 프로그램 구성, 현장 운영, 안전관리, 홍보까지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축제 일정에 맞춘 연간 준비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시흥갯골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 참여 폭을 넓히고 친환경 요소를 반영해 지속 가능한 축제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문화관광축제 명성에 걸맞은 수준 높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시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대표 생태문화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시흥시
(더쎈뉴스 / The CEN News) 서혜빈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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