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본처 따로' 홍상수, ♥김민희 혼외자 아들과 1년 만에 근황...10년째 불륜 잔혹사 [Oh!쎈 이슈]

댓글0
OSEN

[OSEN=연휘선 기자]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의 근황이 대대적으로 알려지며 혼외자까지 낳고 10년째 이어지는 불륜 관계가 다시금 이목을 끌고 있다.

19일 오전, 한 매체는 홍상수 김민희의 근황이라며 사진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홍상수와 김민희는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미사숲공원에서 산책을 즐겼다. 특히 홍상수가 직접 김민희가 낳은 혼외자가 탄 유모차를 밀고 있었다고 전해졌다.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단란한 가정처럼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더욱 뜨거운 감자가 됐다.

홍상수와 김민희의 불륜 관계는 지난 2017년 3월, 공식적으로 공표됐다. 당시 두 사람은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고백해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이미 홍상수 감독이 아내와 자녀가 있는 상태였기 때문. 이혼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불륜 관계를 당당하게 고백하는 모습이 비판 여론을 자아냈다.

물론 이후 홍상수 감독은 아내를 상대로 이혼 조정 신청을 제기했다. 그러나 유책 배우자의 이혼 신청인 만큼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후 그는 2019년 6월에도 이혼 소송을 제기했으나 역시 기각됐다. 항소까지 포기하며 그는 법적 배우자인 아내와 가족은 따로 둔 채, 불륜 관계인 김민희와 함께 지내는 법적 관계와 현실이 다른 이중 생활을 이어왔다.

단순 불륜 공표를 넘어 지난해 1월 김민희의 임신 소식이 알려졌다. 같은 해 4월, 김민희가 아들을 낳았다는 것까지 알려지며 '혼외자'의 존재가 더욱 대중을 충격에 빠트렸다. 당시에도 홍상수와 김민희가 어린 아들과 미사 호수공원 일대에서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터. 약 1년 만에 다시 한번 홍상수, 김민희가 더 자란 아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충격을 자아내는 중이다.

OSEN

대중적 공분과 별개로 홍상수는 영화계에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홍상수는 불륜을 공표한 뒤에도 2020년에는 베를린 영화제에서 '도망친 여자'로 은곰상 감독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국제비평가연맹 한국본부상을 수상했고 이듬해에도 '인트로덕션'으로 베를린 영화제에서 은곰상 각본상을 수상했다. 지난 2022년에는 심지어 '소설가의 영화'로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칸 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까지 맡았다. 한국에서는 신상옥 감독, 이창동 감독, 배우 전도연, 박찬욱 감독, 배우 송강호에 이어 6번째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발탁된 것이었다. 이후에도 그는 '탑',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 '여행자의 필요', '수유천',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그녀가 돌아온 날'까지 꾸준히 영화감독으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김민희는 사실상 '홍상수의 뮤즈'로만 남았다. 물론 '밤의 해변에서 혼자' 이후 계속해서 홍상수의 작품에 주조연으로 출연하는가 하면 제작실장으로도 이름을 올리며 영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과거 변영주 감독의 '화차',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같은 상업 영화 출연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불륜 공표 후 10년, 혼외자까지 세기의 사랑을 주장하는 홍상수, 김민희의 상반된 처지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SNS 출처.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OSEN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스포츠월드2NE1 박봄, 건강 회복 후 ‘손흥민 고별전’ 무대 찢었다
  • 스포츠조선김태리 싱크로율 100% 그 아역 맞아? '좀비딸' 최유리, 이번엔 웹툰 찢고 나왔다
  • 중앙일보손질 걱정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전복 요리 도전해요! [쿠킹]
  • 연합뉴스조계종 종정 "폭우에 신음하는 이웃에 따뜻한 손 될 수 있느냐"
  • 머니투데이"일상에서 느끼는 호텔 품격"…롯데호텔, 욕실 어메니티 출시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