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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 "호르무즈 해협 안보 위해 유럽 동맹국들과 계속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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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라인 레빗 대변인 인터뷰, 주변국과의 소통 상황 언급
아시아투데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EPA 연합



아시아투데이 김현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봉쇄로 막힌 호르무즈 해협 안보를 위해 동맹국들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행정부 고위 관료들은 이와 관련해 유럽 동맹국들과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18일(현지시간) 전해졌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대통령과 그의 참모진, 특히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얻기 위해 유럽의 관계국들 그리고 아랍 및 걸프 지역 동맹국들과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미국의 동맹국들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며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데 힘을 보태야 한다"며 이같은 내용이 담긴 뉴욕포스트(NYP)의 사설을 공유했다.

그는 전날에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비롯해 한국, 일본에게 요구했던 군함 지원이 필요없다며 주변국들의 비협조적인 기조에 불만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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