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자이르네 조감도. 이미지ㅣ자이에스앤디 |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자이에스앤디는 경북 상주시에 공급하는 ‘상주자이르네’가 1·2순위 청약에서 최고 7대1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방 분양 시장에서 흥행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번 청약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특별공급을 제외한 720가구 모집에 총 880명이 접수해 평균 1.22대1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최근 지방 분양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비교적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됩니다.
특히 최고 경쟁률은 전용 135㎡P1 타입에서 1가구 모집에 7건이 접수되며 7대1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전용 112㎡ 타입은 6대1, 99㎡B 타입은 2.93대1, 84㎡B 타입은 1.84대1을 기록하는 등 전 평형대에서 고른 청약 성적을 보였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청약 결과가 사전 흥행 분위기와 맞물린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분양 전 공개된 유튜브 티저 영상은 약 124만 회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현재는 140만 회 수준까지 증가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끌어올렸습니다.
또한 강성태 대표 초청 강연과 설 명절 이벤트 등 다양한 사전 마케팅 활동에도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분위기를 형성했습니다. 이와 함께 견본주택 개관 이후 3일 동안 약 8000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고, 이러한 현장 열기가 실제 청약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최고 29층, 총 773가구 규모의 지역 최대 브랜드 단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상주 최초로 도입되는 스카이커뮤니티와 사우나,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 등 차별화된 상품성이 수요자의 선택을 이끌었습니다.
‘상주자이르네’는 경북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 일원에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29층, 전용 84㎡부터 135㎡까지 총 773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지역 내 보기 드문 대규모 브랜드 단지로 공급되는 만큼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입지 여건도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단지는 3번 국도 사아매교차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점촌함창IC와 인접해 상주와 문경, 구미 등 인근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합니다. 또한 함창로를 통해 문경 점촌 시내권 생활 인프라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습니다.
생활 인프라로는 하나로마트 함창점과 홈플러스 문경점, 문경제일병원, 문경중앙시장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문경문화예술회관과 문경시민운동장, 명주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여가시설도 인접해 있습니다.
교육 환경 역시 우수합니다. 단지 인근에는 함창초가 2027년 완공 예정인 그린스마트스쿨로 조성될 예정이며, 함창중과 함창고, 상지여중 등이 밀집해 있습니다. 특히 해당 지역이 농어촌특별전형 대상 지역으로 분류돼 학부모 수요 유입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향후 개발 기대감도 청약 흥행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상주시가 추진 중인 이차전지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상주청리일반산업단지 투자, 경북농업기술원 이전 등이 예정돼 있어 일자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또한 문경에서 김천을 잇는 중부내륙철도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광역 접근성 개선 전망도 반영됐습니다.
금융 조건 역시 수요자 부담을 낮추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로 책정됐으며,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됩니다.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돼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줄인 점이 청약 참여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이어진 높은 관심이 청약 결과로 이어졌다”며 “상주와 인근 지역에서 보기 드문 브랜드 대단지인 만큼 상품성과 금융 혜택을 통해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향후 일정으로는 오는 24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고, 27일부터 30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습니다. 이어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편 ‘상주자이르네’ 견본주택은 경북 상주시 함창읍 함창로에 마련돼 있으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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