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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만에 확인"…정읍시, 한우 임신진단 키트 농가당 30개씩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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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기자(=정읍)(bss20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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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한우 농가의 번식 효율을 높이고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총 6120개의 한우 조기 임신진단 키트를 확보해 농가당 최대 30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정읍시


전북 정읍시가 한우 농가의 번식 효율 향상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조기 임신진단 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정읍시는 올해 진단 키트 6120개를 확보해 농가당 최대 30개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기존에는 인공수정 후 약 90일이 지나야 임신 여부 확인이 가능했지만, 이번에 보급되는 키트를 활용하면 최소 28일 만에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가는 임신 여부에 맞춘 사양 관리로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번식 실패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키트 지원으로 우수한 능력을 갖춘 한우 개량으로 계획 교배의 효율을 끌어올려 농가의 경쟁력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송부성 기자(=정읍)(bss20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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