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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한국남동발전, 전력시장 감시 우수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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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기자(=진주)(kdsu21@naver.com)]
경남 진주 소재 한국남동발전이 19일 전력시장감시위원회로부터 독보적인 전문성과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전력시장 감시 우수회원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발전공기업 중 유일하며 남동발전은 전력시장 감시제도 도입 이래 총 6회 수상을 기록하며 국내 발전사 중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동발전은 그동안 전력거래 신뢰도 지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본사 주관의 불시 시험을 도입해 전력거래소 '공급가능용량시험'에서 전 사업소가 합격하는 등 압도적인 운영 역량을 증명해 왔다.

특히 경부하 기간 중 철저한 급전대기 태세를 유지해 시장감시 지적사항 '제로(0)'를 달성함으로써 계통 신뢰도 확보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체계적인 대응 프로세스 수립과 지속적인 현장 교육을 통해 자율적인 시장감시 문화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는 분석이다.

프레시안

▲2025년 전력시장 감시 우수회원사로 선정. ⓒ한국남동발전


이번 우수사 선정에 따라 남동발전은 2026년 한 해 동안 자율제재금 1회 자율시정조치 2회 면제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한국남동발전은 "이번 성과는 실무진 간의 유기적인 소통과 경영진의 강력한 시장감시 의지가 결실을 맺은 것이다"며 "발전사 최다 수상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전력시장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동수 기자(=진주)(kdsu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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