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가 5일 서울 중구 한화오션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한화오션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한화오션이 김희철 사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하고 감사위원 2명도 새로 선임했다.
한화오션은 19일 경상남도 거제시 오션플라자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을 의결한 뒤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
2024년 9월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 사장은 향후 3년간 회사를 이끌게 된다.
이날 주총에서는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2인을 신규 선임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이번에 선임된 김영삼 이사는 전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거쳐 KEI컨설팅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이효진 이사는 검사 출신으로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부교수를 맡고 있다.
한편 개정 상법에 따라 9월부터는 이사 후보들과 분리 선출하는 감사위원이 1명에서 2명으로 늘어난다.
[이투데이/김민서 기자 ( viajeporlu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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