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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로스트, 글로벌 IP 직수출 가속…웹소설 '뜨거운 홍차' 러시아 정식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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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바이프로스트가 영어권 시장을 넘어 비영어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하며 글로벌 IP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이프로스트는 웹소설 '뜨거운 홍차(작가 김빵)' 1권이 지난 1일 러시아 출판사 엑스모(Eksmo)를 통해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정식 출간됐다고 19일 밝혔다.

머니투데이

사진제공=바이프로스트


이번 러시아 진출은 그간 영어권 시장을 중심으로 전개해온 바이프로스트의 글로벌 사업이 비영어권 시장으로 확장된 첫 번째 사례다. 특히 러시아 출판 시장 점유율 1위인 엑스모와의 협업은 바이프로스트의 우수한 콘텐츠 IP가 글로벌 시장에서 갖는 높은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다. 출간 직후 현지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뜨거운 홍차'는 이번 기세를 몰아 오는 6월 2권이 추가 출간될 예정이다.

바이프로스트는 그동안 국내 플랫폼을 통한 간접 유통 방식에서 벗어나, △러시아권 최대 전자책 플랫폼 리트레스(LitRes) △스페인어권 이용자가 60% 이상인 유럽 기반 플랫폼 잉크스파이어드(Inkspired) △텐센트 계열의 글로벌 웹소설 플랫폼 웹노블(Webnovel) 등 각 권역을 대표하는 주요 유통처들과 독자적인 파트너십을 맺으며 해외 직수출망을 확대해왔다. 해외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해 우수한 한국 웹소설 IP를 전세계 시장에 직접 선보이며 글로벌 영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뜨거운 홍차'는 메가 히트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원작자인 김빵 작가의 차기 기대작으로 이미 드라마화가 확정되어 제작이 한창 진행 중이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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