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충남선관위, 출판기념회서 ‘교통편의·저서 무상제공’ 고발

댓글0
서울신문

충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입후보예정자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선거구민에게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A씨를 대전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모 군수 선거 입후보예정자 B씨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선거구민에게 30만원 상당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B씨의 저서(40만원 상당)를 무상으로 제공한 혐의다.

공직선거법(제115조)에 따르면 후보자 또는 그 소속 정당을 위해 기부행위를 할 수 없고, 이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를 앞두고 기부행위, 매수행위 등 중대 선거 범죄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해 고발하는 등 강력히 대처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홍성 이종익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서울신문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중앙일보송언석 "세제개편안 발표 뒤 코스피 100조 증발…국민 분노 커져"
    • 연합뉴스[율곡로] 머나먼 샤오캉 사회
    • 아이뉴스24정청래 "검찰·언론·사법개혁 특위 즉시 가동…추석 전 완수"
    • 뉴스1장동혁 "'계엄유발러' 정청래, 내란 교사범이자 주범"
    • 아시아경제정청래 "검찰·언론·사법개혁특위 위원장에 민형배·최민희·백혜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