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현 기자(=광주)(kbh9100@naver.com)]
광주 동구청사 주차장 출입구가 기존의 정문에서 청내 광주은행 출입구 방면으로 변경된다.
광주 동구는 청사 전면 주차장 보수공사와 광주종합건설본부에서 추진 중인 '서남로~조선대학교 구간 도로확장공사'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동구청사 전면 주차장 차량 진출입로를 변경·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동구청 전면 주차장 출입구인 정문 대신, 도로확장공사 구간 차선도색이 완료되는 이달 23일부터 광주은행 출입구 방면으로 진출입로를 변경해 운영한다. 기존 정문 방향 진출입로는 같은 날부터 폐쇄된다.
▲광주 동구청 전면 주차장 출입로 변경도ⓒ광주 동구 |
구간 차선 도색 작업은 서남로 도로확장공사 일정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공사구간을 중심으로 차량정체가 부분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안전운행이 요구된다.
특히 동구청 앞 교차로에서 조선대 방향으로 진행하는 차량은 동구청 주차장으로 진입할 수 없다. 동구청 앞 교차로에서 KT빌딩 방면으로 우회해 진입해야 한다.
동구 관계자는 "청사 전면부 도로 및 주차공간 정비는 주민들의 통행안전을 확보하고 도심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공사기간 동안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공사기간 안내 현수막과 표지판을 설치하며,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진출입로 변경사항을 지속적으로 공지할 예정이다.
[김보현 기자(=광주)(kbh9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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