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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년 맞은 KCGI운용 샐러리맨펀드, 순자산 5000억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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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노후자금 마련 목적 상품
설정 8년 만 순자산 320배 증가
“상품 안정성·성장성 동시 추구”
서울경제
KCGI자산운용은 샐러리맨펀드(KCGI 샐러리맨증권자투자신탁)가 8년 만에 순자산 5000억 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2018년 3월 직장인들의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장기투자펀드로 설정됐다. 순자산 규모는 이달 12일 기준 4596억 원으로 동일 유형 내 99개 펀드 중 5위에 진입했다. 2018년 말 14억 원에 불과했던 순자산은 현재 약 320배 늘었다.

클래스별 가입 내역을 살펴보면 개인연금 비중 76%, 일반계좌 21%, 퇴직연금 3%로, 대부분 연금 클래스로 가입이 이뤄졌다. 투자 형태로는 적립식 계좌의 비중이 46%, 임의식 비중이 54%로 연금 계좌를 통한 장기투자용 가입이 많았다. 특히 KCGI자산운용의 다이렉트 채널을 통한 가입 비중이 93%에 달하며 직접 선택에 의한 가입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8년 누적 수익률은 134%로 연환산 수익률은 10.8%였다. 최근 6개월 수익률은 18.7%로, 동일유형 중에서 1위를 기록했다. 상품의 ‘샤프지수’는 3년 기준 1.3으로, 벤치마크(1.2)와 동일 유형(1.1) 대비 높은 성과를 보였다. 샤프지수는 위험 1단위당 얻은 초과 수익으로, 통상 변동성 대비 수익률을 의미한다.

KCGI자산운용 관계자는 “샐러리맨 펀드는 이름 그대로 매달 월급을 쪼개 투자하는 직장인들이 편안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저비용 원칙을 고수해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자산 증식 1등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문항 기자 jm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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