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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솔루션, 1:0.8 황금비율 적용한 ‘에너지젤 2.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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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바이탈솔루션은 이번 제품을 ‘러너가 만든 에너지젤’로 정의한다. 개발 과정에서 실제 러너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현장 중심 설계를 강화했으며, 단순한 보급형 제품이 아닌 퍼포먼스를 끌어올리는 ‘하이엔드 연료’로 포지셔닝했다.



[스포츠서울 | 백승관 기자] 퍼포먼스 스포츠에서 에너지 보충의 핵심은 단순한 ‘함량’이 아닌 ‘흡수율’이라는 점이 다시 한번 강조되고 있다. 스포츠 뉴트리션 전문 브랜드 바이탈솔루션(Vital Solution)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체내 에너지 전달 효율을 극대화한 신제품 ‘에너지젤 2.0’을 오는 23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장거리 러닝과 사이클링 등 지구력 스포츠 환경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 에너지젤이 함량 중심 설계에 머물렀다면, 에너지젤 2.0은 섭취 이후 근육까지 도달하는 속도와 효율에 집중한 것이 차별화 포인트다.

핵심 기술은 말토덱스트린과 저감미물엿을 1:0.8 비율로 배합한 ‘듀얼 카보 시스템’이다. 서로 다른 흡수 경로를 활용해 장내 흡수 병목을 줄이고 시간당 탄수화물 흡수량을 극대화하여 경기 후반에도 지연 없는 에너지 공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제품 스펙 역시 퍼포먼스 중심으로 구성됐다. 1포당 탄수화물 24g을 담아 마라톤 30km 이후 급격히 찾아오는 체력 저하, 이른바 ‘퍼짐 현상’을 방어하도록 했다. 반면 혈당 급등락을 유발하는 단순당은 2g으로 최소화해 ‘슈가 크래시’ 부담을 낮춘 점도 눈에 띈다.

여기에 땀으로 손실되는 전해질 보충을 위해 구연산나트륨 150mg을 함유, 근육 경련 예방과 체내 밸런스 유지에도 기여하도록 했다. 실제 운동 중 섭취 편의성도 고려했다. 7가지 베리 원료를 적용해 끈적임 없이 산뜻한 목넘김을 구현, 장시간 운동 중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바이탈솔루션은 이번 제품을 ‘러너가 만든 에너지젤’로 정의한다. 개발 과정에서 실제 러너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현장 중심 설계를 강화했으며, 단순한 보급형 제품이 아닌 퍼포먼스를 끌어올리는 ‘하이엔드 연료’로 포지셔닝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에너지젤 2.0은 책상이 아닌 러닝 현장에서 완성된 결과물”이라며 “원가 절감을 위한 단순당 사용 대신, 지속 가능한 퍼포먼스를 위한 최적의 흡수 설계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너지젤 2.0은 3월 23일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출시되며, 이를 기념한 러너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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